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아이오닉 5 (문단 편집) === 우천 시 후면유리 시야 제한 === 후면유리가 수직에 가깝게 서 있는 [[해치백]]과 [[왜건]], 그리고 그러한 형태의 [[SUV]], [[MPV]] 차량들은 필연적으로 차량 뒤에 와류가 발생해 우천 시에 후면유리에 빗물이 고이는 현상이 일어난다. 그래서 대부분의 해치백형 차량들[* 해치백, 왜건, SUV, MPV류]은 후면유리에도 와이퍼를 설치한다. 그러나 아이오닉 5는 설계를 공기역학적으로 위에 위치한 스포일러에 의해 우천시 차가 주행할 때 비가 씻겨가도록 유도하여 후면유리에 와이퍼가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, 실제 사용 사례를 보면 [[https://cafe.naver.com/cafeclip/877241|#]] 스포일러가 제역할을 하지 못하며 야간에 비가 내리면 룸미러를 통해 뒤를 전혀 확인할 수 없다. 보통 그러한 원리로 후면유리 와이퍼가 없다고 말하는 다른 해치백 차량은 아이오닉 5와는 다르게 후면유리가 훨씬 더 비스듬하게 설계되어 있다.[*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[[기아 EV6|EV6]]나 [[제네시스 GV60|GV60]]의 경우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하여 이를 해결했다. 와류가 아래쪽에서 일어나게끔 밑에서 튀긴 물이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했는데 아이오닉 5의 경우 이를 대비할 설계가 전혀 되지 않은 것.] 물론 후면유리가 서 있고 뒤에 튀어나온 부분이 적으면 같은 길이에서 더 많은 적재 공간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선택의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, 그에 따른 문제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. 결국 후에 나온 [[현대 아이오닉 5 N|아이오닉 5 N]]은 후방 와이퍼가 적용됐으며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 스파이샷에 루프 레일을 장착하며 후방 와이퍼가 적용된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정될 것으로 보여진다. [[https://www.autodail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08349|#]] 기존 연식모델 구매자들은 설계미스에 따른 와이퍼 설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